대관령양떼목장 방문하시고, 경포대 현대호텔에서 1박하고 귀가~
(양떼목장 3000원/1인, 티켓과 건초바구니 교환해서 체험행사)
이 날 날씨가 무진장 좋아서 시계가 확~ 트여있었다. 단지 바람이 너무 세서 뇌가 얼얼할 지경!!
양떼목장을 둘러싸고 길게 산책로가 나 있었는데, 바람 맞기 좋은 날(?) & 양떼 방목 시기만 맞춘다면 괜찮을 듯
커플 사진!! 왼쪽에 귀여운 토끼 2마리가 포인트!!
얼굴은 웃고 있지만 정말 추웠다. 이 산책로가 언제 끝나나 언제 끝나나 이 생각밖에 없었다.ㅎㅎ
스케일 비교 사진인데 광각이라 잘 안나왔다. 저 뒤의 풍력발전용 바람개비는 50m 는 족히 넘어 보였다. 열라 큼!!
경포대 현대 호텔에서 자기 앞바다에 조명을 강하게 비춰서 밤에도 대낮처럼 환했다.
바다를 잠시 거닐다 주문진 건어물시장에 가서 배!오징어 사옴
(배에서 갓잡아 말린 오징어라는데 와이프님 덕에 처음 알았음, 새까맣고 약간 달달)
아침에 호텔 4층 전망대에서 한 컷!! 다음 날도 날씨는 좋았다는 거!!
경포대는 정자였다-_- 나만 몰랐을까?
다음에 동해안 갈 때에는 하조대에 가 봐야지.
경포대 밑에서 한 장~
경포호는 둘레 약 5km 정도로 산책로&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둘러보기 좋았다.
근처에서 초당순두부(5000원/1인) 먹어 주시고, 여주 들러서 고구마 사 주시고 귀가함..
원래 봉평허브농장과 별마로천문대 등의 일정도 계획했으나
역시 여행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잘 쉬어주며 골라주는 재미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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